
【코코타임즈】
“저희 센터 수의사 선생님들도 모두 깜짝 놀랐어요.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, 치료받아야 하는 단계의 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80%가 넘더군요.”
‘펫트너건강검진센터’(서울 강남구 역삼동) 최가림 대표는 “평소에 ‘무증상 질환자’가 15~20%는 되지 않을까 저희들도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던 상황”이었다면서 그렇게 말했다. 지난 4월 문을 열었으니, 약 6개월동안 500여 마리 강아지 검진을 했던 결과다.
질환 경계선 언저리에 있는 아이들까지 감안하면 85%까지 이른다. 보호자도, 주치의도 자칫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.
기사보기 https://cocotimes.kr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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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희 센터 수의사 선생님들도 모두 깜짝 놀랐어요.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, 치료받아야 하는 단계의 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80%가 넘더군요.”
‘펫트너건강검진센터’(서울 강남구 역삼동) 최가림 대표는 “평소에 ‘무증상 질환자’가 15~20%는 되지 않을까 저희들도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던 상황”이었다면서 그렇게 말했다. 지난 4월 문을 열었으니, 약 6개월동안 500여 마리 강아지 검진을 했던 결과다.
질환 경계선 언저리에 있는 아이들까지 감안하면 85%까지 이른다. 보호자도, 주치의도 자칫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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